인사말

총동문회장 인사말 주임교수 인사말
사랑하고 존경하는 FCEO 총동문 임원 여러분

2024년 한해가 밝았습니다.
올 한해는 저에겐 무척이나 특별한 한해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.
연세대 FCEO 총 동문회장 이라는 막중한 책임과 또한 귀한 여러분을 임원으로 모셨다는 점입니다.

그동안 우리는 각자 다양한 사업으로 살아왔고 더나은 발전을 위해 연세대FCEO 과정으로 입문 하였습니다.
그리고 우리는 1800여명의 원우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것입니다.
연세대FCEO에서 우리 임원의 역할은 각자의 다양한 사업이 서로 교류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서로의 네트워크를 찾아주는 일이라 생각합니다.

그리고 내가 경험하며 걸어온길 내가 하고 있는 사업등 다양한 방법과 다양한 길에 여러분이 지금 프랜차이즈를 배우고자 하는 동문들에게 멘토가 되어 주시는 일입니다.
저역시 그 일에 적극 동참할것이며 원우들과 상호 유기적인 관계에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.

앞으로 연세대 FCEO는 프랜차이즈협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협력도 할 것입니다.
그동안 프랜차이즈 산업을 이끌어 왔던 주역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것이며 협회의 인적 네트워크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입니다.
또 협회와 연세대 FCEO가 프랜차이즈의 메카로 성장 할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.

요즘 사회적 분위기와 경기 또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.
이 현실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여러분들과 해답을 함께 찾아 고민해 나갈 것입니다.
또 우리는 위원회를 위원단으로 구성하여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화 하려 합니다.

그래서 신설 여성위원단,사회봉사단,학술단,기업지원경영단,상생교류단 등을 만들었으며, 대외협력교류단 에서는 어려운시기 해외 진출에도 눈을 돌려보고 해외박람회 참관 기회도 만들고, 경영단에서는 포럼을 비롯하여 협회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게 지식의 기회도 만들어 보려 합니다.
또 학술단에서는 포럼도 주관하고 협회 명품과정과 교육 프로그램의 커리큘럼도 만들어 갈 것입니다.

연세대FCEO에서는 프랜차이즈 입문과정을 배울 수 있는 최상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것이고, 또 기업을 키우고 싶은 원우들은 협회 명품과정에 배움을 더 갖도 록 다양한 특전 기회도 협의할 예정입니다.
그리고 사회봉사단에서는 협회와 함께하는 사회봉사와 또 연세대FCEO만의 단독 봉사도 추진할 것입니다.

우리 연세대 FCEO에서 여성위원단은 처음 만들어 집니다.
여성CEO들의 다양한 기회와 경영 어려움등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이렇듯 우리에겐 해야 할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

여러분들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.
많이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십시오.
최선을 다 하는 연세대 FCEO 총동문 회장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시스템제공:(주)엔조이소프트  
조승훈 정보위원장(13기)